신사 카페 추천 크레스타운 신사점 | 신사동 두쫀쿠 파는 곳,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후기

2026. 1. 19. 17:40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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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정보
매장: 크레스타운 신사점

방문: 토요일 오후 3시 - 금방 앉음
- 두쫀쿠(콰삭파 환영) 맛있음-7,000원
- 베이커리 맛있음!!
- 소개팅 장소로 추천
- 베이커리 선물세트도 판매


1) 토요일 오후, “나 사실 두쫀쿠 싫어파였는데…”

토요일 오후에 압구정역 쪽에서 보기로 했고, 지도 보다가 자연스럽게 들른 곳이 **크레스타운 신사점**이에요.
요즘 두쫀쿠 얘기가 너무 많아서… 저도 예전부터 한 번 먹어보긴 했는데, 솔직히 그때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난 두쫀쿠랑 안 맞나 보다”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같이 만난 언니들이 “두쫀쿠 좋아파“여서,
반쯤은 체념(?)하고 시켜봤습니다.

그리고 소개팅 테이블도 2-3개 정도 보이더라구요.
소개팅 장소 고민 중이신 분들도 추천


2) 주말인데도 자리부터 편했던 게 좋았음 (토요일 3시)

신사/압구정 쪽 카페는 주말에 자리 때문에 괜히 기 빨릴 때 많잖아요.
근데 저는 토요일 오후 3시쯤 갔는데 4인 자리도 바로 잡았어요. 이게 오늘 제일 큰 장점 중 하나였어요.

매장 분위기는 “베이커리 카페” 느낌이 강해서, 빵이랑 케이크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었어요.
사진도 무난하게 잘 나오는 타입.
매장 분위기는 “베이커리 카페” 느낌이 꽤 강해요.
빵/케이크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사진 찍기도 무난했어요.


3) 두쫀쿠 7,000원

가격은 7,000원.
요즘 디저트 물가 생각하면 “충격!”까진 아닌데, 그래도 자주 먹기엔 살짝 부담되는 가격대긴 해요.

근데… 결론부터 말하면 맛이 괜찮았어요.
(제가 먹어본 두쫀쿠 중엔 1등)

고소함이 먼저 오고
단맛은 생각보다 세지 않아서
너무 달지않고 콰삭한 두쫀쿠파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저는 단맛이 강하면 두 입 먹고 내려놓는 편인데, 이건 끝맛이 느끼하게 늘어지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4) 케이크/베이커리 맛있음!

직원분이 베이커리는 모두 수제라고 하네요!
매장 자체가 베이커리 카페 분위기가 좋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저는 케이크도 먹어봤는데, 이것도 맛이 괜찮았고요.

또 하나: 선물세트도 판매하긴 하는데… 가격이 꽤 세요.
선물용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가볍게 집어오는” 가격대는 아니었습니다. (전 구경만 했어요)


한 줄 총평

쫀쿠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크레스타운 신사점에서 한 번 도전해보는 건 괜찮을 것 같아요.
특히 저처럼 “단맛 과한 디저트는 부담”인 사람한테 더 잘 맞을 수도요.
참고로 분위기가 깔끔하고 너무 부담스럽지 않아서, 소개팅/첫 만남 카페로도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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